안녕하세요! 어제 일기는 제주도 여행을 가는 날에 대한 자세히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비행기표 예매, 호텔 예약, 짐 준비, 공항 수속, 제주도 도착까지 모두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주도 여행을 가는 첫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제주도 첫날에 어디에 놀러 갔는지 무엇을 먹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9시에는 일어난 뒤 한 명씩 순서대로 샤워했습니다. 팀장님만 한국 분이시고 운전면허증도 있으셔서 렌터카 회사에서 예약해 둔 차를 가져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호텔에만 기다리고 있고 렌터카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함께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11시가 되어서 어젯밤에 찾아둔 문어라면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에 도착해서 문어라면과 문어 튀김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그때는 식사를 하다가 바닷가에서 단체 돌고래는 식당 앞에 수영 지났아서 우리가 다른 손님들과 식당에 나가서 돌고래를 보고 사진을 찍고 영상도 찍었습니다. 저는 돌고래를 처음 보이니까 진짜 신기했습니다. 다음에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한라봉 아이스크림도 시켜 먹었고 식당 주변에 있는 바닷가에서 사진을 몇 창 더 찍었습니다. 이어서 제주도 김녕해수욕장에 놀러 차를 타고 갔습니다. 거기에 도착해서 차를 세운 뒤 MEGA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시켜 마셨습니다. 커피를 들고 바닷가에 들어가 보니 여기가 놀러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모래도 진짜 멋있습니다. 만약 바닷물에 들어가 보면 완전 시원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차로 돌아가서 다른 관광지로 놀러 갔습니다. 이번 관광지는 성산일출봉입니다. 성산일출봉에 올라가고 싶은면 입장권을 사야 해서 단체 입장권은 4,000원이고 개인입장권은 5,000원입니다. 우리가 입장권을 산 뒤 산에 올라가 보니 위에서 안개로 가득해서 정말 아시웠습니다. 사진을 몇 장 찍고 잠깐 후에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옆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기념품을 구경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다음에 호텔로 돌아가서 호텔에 있는 당구장에서 당구를 한 시간 정도 쳤습니다. 당구를 친 뒤 저녁 식사를 하러 흑돼지 식당에 갔습니다.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첫날의 일기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