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일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토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난 뒤 실수하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 후에 화장실도 정소하고 방 안에도 정소기로 정소했습니다. 11시 30분에 점심 식사를 한 다음에 좀 쉬면서 영상을 보다가 팀장님이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그 메시지에서 ‘영도에 산책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옷을 갈아입은 후에 기숙사에 나와 함께 영도로 산책하러 갔습니다. 그곳으로 걸어가다가 커피를 사 마시려고 커피숍에 들어갔습니다. 그다음에는 계속 걸었는데 낮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하로 내려가 걷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있는 가게들의 상품을 구경했습니다. 중앙역부터 자갈치역까지 연결되고 있어서 자갈치 시장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갈치역에서 나와 자갈치 시장에서 해산물을 구경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이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숙사로 천천히 돌아왔습니다. 토요일의 일상이 여기까지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일요일 아침 5시에는 일어나고 나서 옷을 갈아입은 후에 등산하러 기숙사에 나갔습니다. 제 숙소 근처에 있는 산을 혼자 등산했습니다. 그 산은 작년에 한번 등산했는데도 올라가는 길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길을 찾았는데 길로 무덤이 있기 때문에 혼자 걸어가 좀 긴장됐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산에 올라갔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할어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을 운동장에서 만나셨습니다. 한시간 걸어 지나서 가장 높은 산에 도착되었습니다. 경치도 아름다웠고 공기도 매우 신선하고 맑았습니다. 다음에는 기숙사로 돌아왔고 옷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건조기에 넣고 건조를 했습니다. 평소와 같이 주말마다 반복된 일상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등산, 산책, 세탁, 정소, 시장 구경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시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