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 06월 19일은 제주도에 여행을 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아침 회사에 출근했고 짐도 들고 갔습니다. 퇴근하고 회사 건물에서 나간 뒤 택시를 잡았고 회사 앞에 길을 건너가서 택시를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택시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갔습니다. 회사에서 공항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면 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택시에 내려서 공항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우리가 바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저는 외국인이라서 체크인을 할 때 주민등록증을 보여 주는 필요하지 않았고 외국인등록증과 여권을 보여 주면 됩니다. 체크인을 한 후에 공항 안으로 들어가고 비행기에 타기 위해 기다리는 곳에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공항 안에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과 과장님이 목이 말라서 Gong Cha에서 맛있는 음료를 사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녁에 다른 음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함께 마시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을 보다가 배터리가 떨어져서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충전할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공항 안에서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정말 편리합니다. 체크인을 한 뒤 항공권을 보니 탑승일은 2025년 06월 19일, 탑승 시간은 18시 40분, 출발 시간은 19시, 탑승 게이트는 30번, 좌석 번호는 55A였습니다. 우리 비행기 탑승 시간이 오기 전에 우리 비행기 출발이 5분 정도 지연된다고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되어 모든 승객들이 줄을 섰고 승무원이 한 명씩 확인한 후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20시 15분에 제주도 공항에 도착했고 공항 밖으로 나갔습니다. 우리가 택시를 잡기 위해 택시승차장으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고 택시는 한 대씩 들어와서 손님들이 바로 타고 숙소로 출발합니다. 우리도 택시를 타고 호텔로 출발했습니다. 호텔에서 도착한 후 체크인을 한 뒤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침대가 없어서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같은 방 느낌 들었습니다. 방에서 짐을 놓고 나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식당을 찾아보다가 삼무국수 식당에서 국수를 먹기로 했고 고기국수를 시켜 먹었습니다. 그다음에는 호텔 주변을 산책했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제주도로 여행을 출발하는 날의 일기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