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번 추석 전까지 어드민 개발을 마쳐야 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추석이 끝난 후 한 친구가 고향으로 귀국해야 해서 지난주 토요일에 우리끼리 함께 부산시민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많이 바빠서 소풍 준비를 많이 못했고 친구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그냥 함께 참여했습니다. 소풍날 아침 되어 7시에 일어나고 나서 샤워를 했습니다. 그다음 준비 물건을 들어주기 위해 친구 방에 갔습니다. 하지만 도와줄 물건이 없어서 그냥 숙소에 나와서 약속 장소에서 기다렸습니다.
     오전 10시에 모두 모여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시민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도착해서 점심을 식사하기 위해 장소을 찾았습니다. 이후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1시 30분쯤 점심을 먹고 괄일도 함께 먹었습니다. 식사 후 약 30분 정도 쉬었다가 그곳에 있는 행사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해당 행사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준비된 행사였습니다.
     행사에서는 건강에 관련된 게임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어떤 게임 구경만 했고 어떤 게음을 직접 참여해서 선물도 받았습니다. 또한, 잔은 건서트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이후에 그 공원이 너무 커서 친구들과 이것저것을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공원에 있는 호수에서 물고기를 구경했고 물고기가 너무 크고 많아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걸으면서 이것저것을 구경하다가 마침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커피숍에 들어가 커피를 한 잔 마셨습니다. 커피를 마신 뒤, 우리가 모여서 준비된 문건을 정리한 후,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Lately, work at the company has been overwhelming. I had to finish the admin development before this Chuseok holiday, so I’ve been under a lot of pressure. However, after Chuseok, a friend of mine needed to return to their hometown, so last Saturday, we went on a picnic together at Busan Citizens Park.
   Since I’ve been so busy lately, I wasn’t able to help much with preparing for the picnic, but I still participated. On the morning of the picnic, I woke up at 7 a.m. and took a shower. Then, I went to my friend’s room to help carry some of the items, but there wasn’t anything to help with, so I just left the dorm and waited at the meeting spot.
   At around 10 a.m., everyone gathered, and we took the subway to Busan Citizens Park. After arriving at the park, we looked for a place to have lunch. Then, we spent some time chatting about various things. Around 11:30 a.m., we had lunch and also enjoyed some fruit together. After the meal, we rested for about 30 minutes and then went to check out an event being held there. The event was organized to promote health.
   At the event, there were many health-related games. We only watched some of the games, but we also participated in a few and even received some prizes. In addition, we watched a small concert performance. Afterwards, since the park was very large, we explored various areas with friends. At the park’s lake, we watched the fish, and they were so big and plentiful that it was truly amazing.
   Later, we decided to get some coffee, so we looked for a coffee shop. While walking around and sightseeing a bit, we finally found one. We went inside and had a cup of coffee. Afterward, we gathered to organize the documents we had prepared and then returned to the dorm.
Have a great day!